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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0일(월)
목적은 야구박물관이었으나 월요일은 휴관일. 모르고 갔다가 주변 둘러보고 일루미네이션 행사하길래 보고 복귀. 다음날 다시 갔다.
이날은 이이다바시 역(飯田橋駅)에서 걸어갔다. 한 10분 정도 걸린듯.
도쿄돔.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저 아래에.
요미우리 자이언츠 매장. 유니폼, 수건, 나팔등을 팔고 있었다.
자이언츠 매장 바로 옆 게이트의 이름은 나가시마 게이트.
점프 샵. 도쿄엔 도쿄돔, 도쿄역, 스카이트리 3군데에 매장이 있다 하는데 도쿄돔 매장이 제일 크다 한다. 왠지 사진 찍으면 안될듯한 느낌이라 내부는 안찍었다.
매장의 절반이 쿠로코의 농구 굿즈들로 가득. 유니폼, 체육복, 수건 기타 등등등. 또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애니화 버프 받은 니세코이와 하이큐 굿즈들.
원화 카피본으로 보이는 것들도 장당 1000¥에 팔고 있었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나 원피스, 은혼등의 점프 만화 굿즈도 있었고.
매장 직원한테 다른 매장도 여기처럼 쿠로코의 농구 굿즈로 가득합니까? 물어보니 그렇다고...
매장에선 애니화된 점프 만화들 노래가 흘러나왔다. 별 생각없이 흘려듣다가 어디서 들어본듯한 노래가 흘러나와 한참 생각. スフィア (스피어)의 Pride on Everyday. 바쿠만 3기 엔딩이었다.
무료로 나눠주길래 받아온 니세코이 책갈피. 쓸모는.. 있을까?
목적은 야구박물관이었으나 휴관일크리로.. 일루미네이션이라도 보기로. 14년 2월 16일까지 한다.
목적은 야구박물관이었으나 월요일은 휴관일. 모르고 갔다가 주변 둘러보고 일루미네이션 행사하길래 보고 복귀. 다음날 다시 갔다.
이날은 이이다바시 역(飯田橋駅)에서 걸어갔다. 한 10분 정도 걸린듯.
도쿄돔
G・Shop
나가시마 게이트
점프 샵
매장의 절반이 쿠로코의 농구 굿즈들로 가득. 유니폼, 체육복, 수건 기타 등등등. 또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애니화 버프 받은 니세코이와 하이큐 굿즈들.
원화 카피본으로 보이는 것들도 장당 1000¥에 팔고 있었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나 원피스, 은혼등의 점프 만화 굿즈도 있었고.
매장 직원한테 다른 매장도 여기처럼 쿠로코의 농구 굿즈로 가득합니까? 물어보니 그렇다고...
매장에선 애니화된 점프 만화들 노래가 흘러나왔다. 별 생각없이 흘려듣다가 어디서 들어본듯한 노래가 흘러나와 한참 생각. スフィア (스피어)의 Pride on Everyday. 바쿠만 3기 엔딩이었다.
니세코이 책갈피
목적은 야구박물관이었으나 휴관일크리로.. 일루미네이션이라도 보기로. 14년 2월 16일까지 한다.
일루미네이션. 도쿄돔과 LaQua 빌딩, 어트랙션등에 전시해놨는데 배터리가 다 되어 더이상 찍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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