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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방문.
갈때와 올때 모두 오미야 역(大宮駅)을 통해 도보로 이동. 오미야 역부터 철도 박물관까지는 약 1.6km. 가는 길에 레일웨이 프롬나드 라고 해서 일부 철도 차량을 전시, 담벼락엔 철도 차량 사진과 그 설명을 붙여놨다.
이하 사진들.
증기기관차 전시, 바닥엔 옛날 철도 시각표.
철도 박물관 출입구
Suica나 PASMO등의 교통카드로 입장권 대체가 가능하다. 기계를 이용 카드에 입장정보를 등록 시켜야 한다. 입관료는 1000엔.
2층에서 찍은 1층 전시물들. 너무 많아서 다 찍을 엄두가 나질 않았다.
이런 패널도 있길래 촬영.
관에서 나갈때 받는 기념카드. 스탬프도 찍을 수 있게 만들어놨다.
철도쪽은 아는 게 없으니 그냥 구경하는 걸로. 1000엔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
갈때와 올때 모두 오미야 역(大宮駅)을 통해 도보로 이동. 오미야 역부터 철도 박물관까지는 약 1.6km. 가는 길에 레일웨이 프롬나드 라고 해서 일부 철도 차량을 전시, 담벼락엔 철도 차량 사진과 그 설명을 붙여놨다.
이하 사진들.
증기기관차 | 철도 시각표로 꾸며둔 도보 |
증기기관차 전시, 바닥엔 옛날 철도 시각표.
철도 박물관 출입구
입장권 발매기 | 교통카드로 입장권을 대체가능 |
Suica나 PASMO등의 교통카드로 입장권 대체가 가능하다. 기계를 이용 카드에 입장정보를 등록 시켜야 한다. 입관료는 1000엔.
QR코드 인식기
입장 후 우측에 있는 안내센터에서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단말기를 대여해준다. 1층에 있는 전시물만 지원. 다만 전부 지원되지는 않더라. QR코드가 있음에도 인식 못하는 안내문이 많았다.미니 신칸센
미니 신칸센 셔틀. 15분 기다려서 3분 탔다. 뭐 시간이 남았으니.2층에서 찍은 1층 전시물들. 너무 많아서 다 찍을 엄두가 나질 않았다.
디오라마 전시관
디오라마 전시관. 30여분 기다려서 한 5분 했던가.. 신기하긴 했는데 신기한게 다.일본국유철도 마지막 | JR 시작 |
이런 패널도 있길래 촬영.
관에서 나갈때 받는 기념카드. 스탬프도 찍을 수 있게 만들어놨다.
철도쪽은 아는 게 없으니 그냥 구경하는 걸로. 1000엔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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